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남극 대륙,

저희 "더 퍼시픽:타블로이드"지는 남극의 근황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가봤습니다.


(본선에서 찍은 취재진들)
멜버른에서부터 나흘밖에 걸리지 않았던 남극.
저희 취재진들은 남극의 장관에 입을 다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비록 기상상황 때문에 상륙은 하지 못했지만,
남극은 여전히 보기에 아름다웠던 것입니다.
이곳을 보호하는 데 인접국 모두가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1905년 7월호
더 퍼시픽:타블로이드 - 여러분들이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