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산주의 사상을 받아들인 것으로 추정되는 노동자들과 하층민,부랑자들이 아디스아바바의 공단 외곽에서 대규모 반란을 일으켰다.

규모는 대략 3000~10000명 정도로 추정되며 공화국은 이들에 대하여 평화적 협상을 시도중이다.

/기밀/ 민족돌격대 30000명을 투입해서 청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