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장 및 모든 관리진들을 포함하여 실수를 하면 비난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
왜 잘못된건지로 접근해야된다.

무조건 탄핵시키면 안된다. 정확히 인식하고 다음에는 어떻게 할건지 방안을 적어놓으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탄핵탄핵, 이건 좋지 않다. 이러면 다음에도 탄핵으로 어정쩡 넘어갈 것이다.

탄핵은 관리진이랑 충분히 얘기를 해보고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할때 탄핵투표를 해도 늦이 않다.

탄핵 투표에 대해

관리진은 판관 투표 후 유저투표.
판관은 관리진 투표 후 유저투표.

쓸모없다고 본다. 관리진과 판관이 반대만 날리면 탄핵은 무효가 되는것이다.
탄핵은 결국 유저투표로 진행되기 때문에 관리진, 판관도 유저투표할때 의견내도 괜찮다고 본다.

우선 탄핵 투표는 부국장 및 총권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고 진행하는게 이상적이다.

동의를 받을 땐 찬반 의견도 무시한다. 동의를 강제적으로 해야한다.
동의를 거부하는 관리진은 바로 강제 해임이다. 탄핵 투표를 거부함으로써 유저들의 의견을 듣기 싫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

자 그럼 부국장 및 총권자의 과반 찬성 동의를 받은 후에는 유저투표로 진행된다.
운영직인 관리진들도 이때 투표를 할수 있다.

규정을 바꾸는 유저투표에 대해

유저투표 투표 수는 무조건 12회를 넘겨야 한다.
가국 활동 유저를 셌을때 이정도면 3분1 정도이다.

12회를 넘기지 못하면 유저들한테 강제적으로 투표를 하라고 하는게 맞다.

강제적이지만 투표는 꼭 해야될 것이다.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되기 때문
만약에 3표로 찬성이 나온 규정이라면 그 규정이 믿음직스러울까? 아니다.

예시]

반대 3표 찬성 10표
찬성 2표 반대 13표

이 경우, 바로 결과를 보는게 좋다.

이미 유저 의견이 확실하기 때문

적은쪽은 5표 이하, 많은 쪽은 10표 이상이면 앞당겨서 규정을 통과 시켜도 된다.

적은 쪽이 6표 이상, 많은 쪽이 9표 이하면 절대로 앞당기는건 안된다.
시간 지나서 결과를 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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