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령 서남아시아 레반트 주 정보국(모사드)의 발표에 따르면


테러범들은 과거 신문보도에 나와있는 인물들이 전부이며, 이들은 사전에 치밀하게 테러를 계획했으며 테러 30일 전에 뉴질랜드로 출국했었다. 이들의 소속은 현재 레반트주 반군이며 상부의 지시를 받고 이동한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숙소에 다이너마이트를 싣은 지프를 타고 출입하면서 경비를 칼로 죽이고 그 시신을 풀속에 유기하고 지프에서 다이너마이트를 나눠서 들고 숙소에 진입하였다. 그때가 10시 23분 이었다. 10시 30분 경에 완전히 양 청국과 이스라엘 출신 선수들의 숙소에 출입해 계획을 실현하려던 순간 이스라엘 숙소에서 내부 순찰중이던 경비와 마주쳐 총을 발포하여 살해함. 이때가 처음으로 총이 격발된 시간. 그리고 양 숙소에 잠입한 테러범들은 모든 인질들을 숙소 3층의 큰 공간에 모아놓고 겁을 준것으로 추정. 이때 수괴 알 아사드가 발코니에 나와서 메가폰으로 요구사항을 계속 방송함. 이때 첫 신고(10시 42분) 5분후 경찰특공대가 바로 왔으나 안에서 위협사격 발포로 인해 진입실패. 밖에서 계속 테러범들을 설득하려함.

숙소로 장갑차가 여러대 오자 테러범들은 동시에 폭탄을 작동시켜 폭사함(인질들과 함께, 11시 2분) 이때 테러범들과 선수들 74명 전부 사망한것으로 추정

추정 폭발물은 사제폭탄이 아닌 군용 다이너마이트 수백kg로 추정함.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