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스메디컬 내부에서 보이는 불온한 움직임에 대해 사라 케리건 회장은 내부 회의에서 이럴꺼면 나를 회장으로 세운 이유가 무엇이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녀는 8개 후원국과 1개 후원기업이 이러한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순수한 후원국의 투표로 의사표결이 되는 민주적인 시스템을 간부진이 돈으로 더럽히고 있다고 맹비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