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실린이 핵심기술이라서 공유해야할 경우 설파제를 비롯한 다른 항생계열도 공유해야하고 의약제품의 90% 이상이 개발하자마자 다같이 공유합시다 훠훠훠 하게 될것 항생제뿐만 아니라 전부다



아니 그럼 그냥 서로 약 출시해서 경쟁하셈;;/


이말에 숨어있는 함정이 뭔지암?

솔직히 지금 국가유저만큼 기업유저가 자리를 잡는게 쉽지는 않다고 생각함

막말로 국가유저가 국영기업 하나 설립해서 의약제품 생산합니다 해도 할수 있는 말이 없음


제약회사들 특허권에 목숨거는 이유?


무기는 제철소, 용광로, 공장 복잡하자나


페니실린은 발견을 곰팡이에서 함.



그만큼 의약품은 생산이 쉬움


더이상 기술개발의 필요를 못느낌 그냥 있는거 팔고 안팔려서 망하면 국가나 파야겠다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