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계획의 베이스
•삼각 공업도시
-과야킬(270만의 인구를가진 대도시로 에콰도르의 최대도시다)[서열 2위]
-키토(220만의 인구를가진 대도시로 에콰도르의 수도다)[서열 1위]
-쿠엥카(40만의 인구를가진 대도시이다)[서열 3위]

-볼리비아의 광물자원
-증기기관차,화물선
-경공업과 중공업의 시너지
  • 이번 계획에서의 정책
-삼각공업도시에 서열순위대로 각각 12조,8조,2조를투자해서 증기기관차,화물선 공장과 제철소를 건설한다.
-볼리비아에 광산을 건설하여서 광물자원을 채취한다.(1조 2천억)
-파스타사와 모로나산티아고에 경공업단지를 만들어서 목재와 양모,농작물,직물등을 생산하여서 경공업을 발전시킴과 동시에 목재와 직물을 삼각 공업도시에 보냄으로서 보조자원을 보충시키는 역할을한다.(6천억)
-에콰도르의 많은 원유를 시추해가지고 화물선을 이동시킬수있게하고, 남은 석유는 삼각 공업도시에 보내서 산업품을 만든다.(1조 1천억)
-아리카 이 파리나코타 주(칠레)~라파스(볼리비아)도로를 건설한다.(150km,700억,비포장도로)
-아리카에 항구를 건설한다(300억)

  • 이번 계획의 목표
-볼리비아와 에콰도르의 자원 활용
-중공업의 획기적인발전
-경공업의 발전
-경공업과 중공업의 시너지효과
-과야킬,키토,쿠엥카의 공업도시로서의 부양
-내륙개발(경공업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