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p 를 x 축에 대한 운동량, x 를 x축에 대한 위치 라고 할 때, px - xp ≠ 0)으로 설명 가능하다. 

이 접근 방식은 하이젠베르크와 슈뢰딩거의 접근방식을 포괄하며, 드디어 양자역학에 내재된 수학이론을 완성하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