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스 군정
사상자 : 50,000명 ( 병력 손실율 100% )

[소모 물자]
1. TT 피스톨 5만정
2. 수류탄 20만발


== 라고스 군정 / 1일차 ==
논밭에서 적이 오는지 순찰중이던 자경단원 5000명 사망

== 라고스 군정 / 2일차 ==
상대가 전차를 가진 것으로 파악한 병사들이 도시의 건물에 숨어서 권총을 쏘며 적들을 저지 시작,
이 과정에서 아군측 사상자 2,000명 발생, 총탄 50만발 소모

== 라고스 군정 / 3일차 ==
아군에서 하룻밤 사이에 500명 가까이 되는 병사들이 탈영을 하다 잡혀 즉결 처형,
적들이 남쪽으로 병사들을 이동해 치고 들어오기 시작하고,
이들을 저지하기 위해 저항하던 병사 5,000명이 사망, +수류탄 2만발 소모

== 라고스 군정 / 5일차 ==
내부에서 2,000명 정도의 병사들이 반란을 일으켜 상호간 TT 피스톨을 쏘며 내부 총격적이 발생,
이 과정에서 반란을 일으킨 병사 2,000명을 전원 사살, + 이들을 진압하기 위해 또 추가로 2000명의 병사들이 사망
, 여기에 적들이 남부에서 계속 진격하며, 5,000명의 병사들이 사망, 사용한 총탄 + 200만발, 수류탄 + 8만발

== 라고스 군정 / 6일차 ==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남아있는 병력들 24,000명이 야밤에 적들이 숨어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부를 습격하며
TT 피스톨로 권총 사격 + 수류탄 난사 시작, 이 과정에서 12,000명이 사망, 4,000명은 도망,
남은 8,000명이 살아남아 본거지인 북부로 다시 돌아옴, 소모한 총탄은 180만발, 수류탄은 8만발 소모

== 라고스 군정 / 7일차 ==
남부에 살아남은 적들과, 북부에 대치중이던 적들이 대규모로 기습 공격을 감행,
남아있는 총탄 20만발과 수류탄 8만발을 모두 던지며 격렬하게 저항했지만 오니차 시에 주둔중이던 자경단 전원 사망



청 1공화국
사상자 :   14,500명 ( 병력 손실율  50% )

[ 소모 물자 ]
1. 이서문 중전차 5대 파괴 ( -1100억 손실 ),
2. 총탄 800만발 ( -500억 정도 손실 )
3. 맥심 기관총 500정 파괴( -50억) ,
4. 소총 5만정 파괴(-50억)

== 청1 공화국 북양해군 제 5함대 진압군 / 1일차 ==
논밭에서 수색중이던 적들과 총격전 시작, 전차가 있는지 몰랐던 상대측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대부분 사망함,
피해는 이서문 중전차 10대 파괴, 총격전을 하던 병사 500명 사상, 총탄 100만발 소모

== 청1 공화국 북양해군 제 5함대 진압군 / 2일차 ==
전차가 시내에 진입할수 없는 관계로 전차를 엄페물로 쓰며 맥심 기관총등으로 적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전 시작,
아군측 사상자는 1,000명, 총탄 100만발 소모

== 청1 공화국 북양해군 제 5함대 진압군 / 3일차 ==
병사 1만명이 남쪽으로 이동 후, 시내 일부를 장악하는 것에 성공, 이 과정에서 3,000명 가까운 사상자 발생, + 총탄 100만발 소모

== 청1 공화국 북양해군 제 5함대 진압군 / 5일차 ==
적들이 오니차 시티 남부를 전역 장악에 성공, 적들의 경우 내분이 발생해 상호간에 전투가 발생한 것으로 보여지며, 이 틈을 타 상대적으로 적은 1000명 정도의 사상자를 내고 100만발의 총탄을 소모

== 청1 공화국 북양해군 제 5함대 진압군 / 8일차 ==
전날밤 대규모 습격으로 남부 시가지에 주둔중이던 병사 9,000명이 사망, 소모한 총탄은 400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