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은행에서 300만 달러에 달하는 현금이 한 범죄조직에 의해 털렸다. 이 사건으로 국내 금품보안에 비상이 걸렸으며 금융당국과 과학기술부는 더 철저한 금고기술을 연구 중이다. 또한 주요 은행에 군사를 24시간 주둔시켜 보안을 유지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