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에너지 연구 시작 ( 1917 )- https://arca.live/b/fakenation/601311
공간 에너지 역학 연구 시작 ( 1923 ) - https://arca.live/b/fakenation/608761

청 1공화국 당국의 과학부는, 공간 에너지와 공간 에너지의 역학을 연구하던 중, 
분자보다도 더 작은, 매우 작은 성분을 이루는 그보다 더 작은 힘을 가진 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을 접했다.

1803년 돌턴이라는 과학자에 의해서 제시가 된 원자라는 것이 그것인데, 
그는 이것이 딱딱한 공 모양 처럼 되어 있고, 더이상 쪼개지지 않는다는 가설을 제시했다고 한다.

1911년 리더퍼드라는 과학자는, "알파입자 실험" 을 통해서, 이것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러더퍼드는 이 시험을 통해 원자는 중심에는 양전하를 띄고 있으며 행성 모양처럼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1913년 닐스 보어라는 과학자에 의해서 리더퍼드의 연구는 좀더 보완이 되었고, 

그 이후 1926년 슈레딩거라는 과학자에 의해서, 전자를 파동으로 표현해 나타내는 파동함수, 즉 슈뢰딩거 방정식을 발표하면서, 해당 물질에 이중성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다고 한다.


당국은, 과연 이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아직 명확한 해석을 내놓지는 못하고 있다.
단지, 매우 작지만 힘을 가지고 전자를 움직이게 만든다는 것을 보고, 이것이 어떤 다른 법칙을 적용받는 힘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추측만을 하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