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기


독일제국의 국기



테란 연방기



"그동안 독일이라는 거대한 우산 아래에서 풍요로운 번영을 누리던 신민들은 들으라."




2. 통치체계 및 국가 수반



통치체계 - 전제군주정


통치 수반 - 아크튜러스 멩스크 (멩스크 1세)


"나의 신민들이여, 나는 작금의 사태를 맞이하여 그대들의 이성에 호소하고자 여기 섰다."




멩스크 1세 황제의 사전 군 순회 연설, 뒤의 군인 모형은 황제께서 최종적으로 바라는 인류 군대의 모습이라고 선포하셨다.


"그 누구도 이 시대의 모순을 부정할 수는 없다. 우리가 분열되어 다투며, 이기심으로 인한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사이에,"





멩스크 1세 황제의 취임 연설 만민 중계

"더욱 큰 재앙의 위협이 우리를 향해 밀려들고, 우리가 지금껏 이룩한 모든 것을 파괴하려한다."





국방부 대신, 짐 레이너 대장


"이제 우리 모두는 단체이든 개인이든 오랜 다툼의 불씨를 묻어 두고 하나로 단결해야 한다. 승산이 없는 전쟁의 해일이 우리에게 닥쳐왔으니 멸망의 물살에 휩쓸려 가지 않으려면 안전한 고지대로 대피해야 한다."





첩보부 대신 - 사라 케리건 대장

"이전까지의 독일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제멋대로 날뛰는 강대한 적들을 앞두고 누가 신민들을 보호하겠는가?"





수도 - 코랄(구베를린)의 100년 뒤 개발 상상도

"신민들이여, 이제 때가 되었으니 새로운 깃발 아래 뭉쳐야 한다. "





군 모병 선전 광고


"하나될 때 우리는 강하다. 분열되었던 우리는 이제 통일된 하나가 되어 단 하나의 왕좌에 복종할 것이다. " 




황제직속 수도 방위군 - 코랄의 후예 모병 모집 광고

"그리고 그 왕좌에서 내가 너희들을 지킬 것이다."

- 테란연방, 독일제국 아크튜러스 멩스크 황제 




*황제폐하와 국가 대신들의 논의 아래에 독일이 보유하고 있던 전 영토는 테란 연방령으로 치환되며 유럽대륙에 속한 영토는 황제 직할통치의 독일제국으로
유럽대륙을 제외한 전 영토에는 신민들이 원하는 통치자를 옹립할 경우 그 국가의 독립을 승인하고 테란 연방 가입국의 지위를 부여하여 독일제국이 독립국을 적극 후원 지지하는 것으로 위대한 의사를 표명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