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의 철도, 관광 사업화 등은 사업이 중단되었으며, 나미비아 자치령으로 변경하고, 켈리시카 그룹 기업들은 모두 나미비아 관광화와 기후 개선에 힘을 쓰고 있는 상태이다. 물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수도 대개편 사업이 사업비 3조 5000억을 들여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