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 이서문 

1946 ~ 1952년 진행  ( 6년 )

[ 내용 소개 ]
1950년대에 기업 총수와 대통령 같은 관료간에 다툼을 다루어 보려고 한게
이번 기획의 취지였다. 특히나 1950년대는 한국의 정치 깡패 이정재의 등장이나

미국의 최대 마피아 집단인 루치아노 같은 사람들로 인한 카지노 산업의 발달 등 
기업 - 조폭간 유착 관계를 다루어 보고 싶었다.

또한 기업 총수가 대통령을 상대로 국가 산업이나 법인세 부분으로 다툼이 난다는 설정으로
한번 시물레이션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다만 마지막 부분에서, 좀더 극적인 반전을 포함하려고 한게, 기존의 리얼리티 부분의 몰입감을
떨어트린 점이나, 좀더 자세하게 내가 표현하고자 했던 부분을 묘사하지 못한 건 아쉽다.

이번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고, 다음 버전에서는 이런 부분을 참고해 이야기를 만들어 볼 생각이다.

◈ 이서문 그룹 ( 개요 )1946년 
◈ 살인청부 주식회사 설립1947년
◈ 자금성에서의 회담 1949년 
◈ 자금성 테러 사건 주도 1949년
◈ 이서문 그룹에 대한 압수 수색 1949년
◈ 청나라 특검 - 조직원간 거리 싸움 발생1950년 
◈ 청나라 특검 저격 사건 주도 1950년
◈  이서문 총수에게 1급 살인교사 혐의로 지명수배1950년
◈ 이서문 인물 스토리1950년
◈ 이서문의 비밀 거처를 급습하다.1951년
◈ 침입자를 붙잡다.1951년
◈ 특별 검사의 선택 1951년
◈ 결전의 날 1952년 
◈ 신과의 계약 1952년 
◈ 이서문 회장의 장례식 195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