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산당이 오늘 황가 지원금 폐지를 요구했다.

 오늘 열린 대한공산당 지도부 회의에서 "이미 매년 20억원을 벌어들이는 남천학원을 소유하고 있는 황가가 10억원의 추가적인 황가 지원금을 받아야하는지 의문."이라며 "인민들의 혈세를 이런 곳에 낭비하기보단, 좀 더 나은 곳에 쓰여야한다."라고 주장했다.

 @아이리스 @LK7 @HandorF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