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만 대통령이 무령왕릉을 발굴한 '대한제국-일본 고고학팀'을 초청했다.
 양 대통령은 "고고학팀의 무령왕릉 발굴을 축하하며, 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은 "앞으로 고고학팀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고고학팀은 오늘 대통령과 만찬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청와대 초청을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