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연방은 대발칸의 체코와 오스트리아 영토 할양에 대하여 그 어떠한 영토판매 및 할양도 없을 것이다. 

또한, 대발칸과는 이미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이를 영토할양의 명분으로 삼을려는 시도에 대해선 유감을 표명하는 바이다." 


-독일 연방민주공화국 외무부 공식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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