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사격으로 민간인 사상자는 20명에 그쳤다. 나머는 탈레반의 수뇌부 가담세력이었다. 정부는 살아남은 전 탈레반 무하마드 압둘라의 비디오를 공개했다.


무하마드 압둘라는 탈레반의 비인도적인 자살테러 등 내용을 고백했고 국민의 여론은 탈레반을 몰아내자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