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9`카흑 월드컵 유치를 위해 트빌리시와 바쿠에 이전보다 더 큰 축구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그리고 횡단고속도로 트빌리시 시내구간에 새로운 진출입구가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