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골키퍼 K. M. 바를무러스 (Kudaran Mogiga Barlmuross) 선수가 국가대표에 발탁되었습니다.

이 골키퍼는 국가대표 내 최장신이며, 매일같이 날아다니는 모기를 잡다가 움직이는 물체에 대한 반응속도가 상당히 향상되었다는 풍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