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3-1, Independence Road, Threeway Street, Central District, City of Balencia, Great Spain. 본건물의 이름은 독립관이며 행정부의 수반이 된다고 볼수있는 건물이다.

다시한번 그 위용에 놀란다.

입구에 들어서면 거대한 로비가 우릴 반긴다.
좌측과 우측에 있는 복도를 통하여 계속 가다보면
대화의장(강당)이 나온다.
(앞모습)
이곳은 총리의 집무실이다.
이곳은 소회의실로 국무장관(長), 국방장관, 외무장관, 재정장관, 치안장관, 검열장관, 법무장관이 착석한다. (총 7명)
이곳은 대회의실로, 총리, 부총리, 국무장관, 국방장관, 외무장관, 재정장관, 치안장관, 검열장관, 법무장관, 상원의장, 상원부의장(2명), 대법원장, 부대법원장, 하원의장,하원부의장(2명)이 착석한다.(총 17명)
이곳은 일반 직원들이 일하는 곳이다.
이곳은 공개회의실로 언론에 공개되는 회의를 진행한다.
이곳은 언론발표실 이며 이곳에서 기자들 앞에 주요 사항들을 발표한다.
또한 지하벙커도 있다.
인디펜던스홀 옆의 작은 통로를 지나 길을 건너면

<트윈타워홀, 입법관>
이 나온다.
정신없이 하늘의 돔을 보면서 걷다보면
단일 회의장으로썬 세계에서 가장큰 회의장이 나온다.
(앞모습)
첫 로비에서 왼쪽으로 가면 법원이 나온다.
이곳에 앉은 사람들은 무슨기분일까
2층엔 상원,하원의장 집무실이 있다. (같이)
문을 하나만 더 열고 들어가면 또 방이 나온다.
이곳은 국회 상임의원 회의실로 상원의장, 하원의장, 부의장 (상하원 각각 3명이 있다)
어디서 본듯한.................

아무튼 이게 전부다. 스페인이여 영원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