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구단내 경기장들은 대부분 스타디움급이거나 종합경기장 규모입니다. 하다못해 종합경기장을 쓰는 엔론 오사카도 스타디움 신설 계획을 발표했는데 우리구단은 여전히 타구단 연습구장 규모의 홈구장을 쓰고 있습니다."

J리그 구단 FSC 요코하마를 응원하는 서포터즈에서 구단을 향한 공식요청을 표명해 화제이다.


그들은 최소 스타디움급 이상(10만석), FSC 요코하마의 특징을 살린 디자인으로 홈구장을 신설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Wyv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