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총리는 특별담화로 미유전쟁의 종전을 적극 지지한다 밝혔습니다.

총리는 전 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다며 대화로 풀어나가자며 당부했습니다.

총리는 덧붙여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 유지는 모든 국가들의 의무라며

영국이 훌륭하게 해오고 있다 발언하며 격려했습니다.

또한 약소국들이 전쟁을 틈타 이득을 얻기 위해 참전하는것을 비판하며 세계를 불바다로 만들셈이냐 라고 규탄했습니다.


총대맸다... 그러니 @마키 @Gmail 님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