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총리는 특별담화로 이번 전쟁의 종전을 적극 지지한다 밝혔습니다. 총리는 전 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다며 대화로 풀어나가자며 당부했습니다. 총리는 덧붙여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 유지는 모든 국가들의 의무라며 또한 약소국들이 전쟁을 틈타 이득을 얻기 위해 참전하는것을 비판하며 세계대전을 일으킬거냐 라고 규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