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고의 실력을 가졌으면서도 팀에 헌신적인 선수였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나를 기만했고 난 그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최근 팀동료 마샬의 인터뷰에 격분한 손흥민은 FA시장을 통하여 기존 소속팀이던 넷플릭스 오사카에서 삼성 시즈오카로 이적했다.


손흥민은 자신을 홀대한 넷플릭스에 대해 전의를 다지고 있으며 삼성 시즈오카 소속 선수들과 빠르게 호흡을 맞추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운정맘 @프랜시스불닭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