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아랍인들아, 알라의 가호가 있기를. 비록 너희는 비잔티움의 통치를 받고 있으나, 언젠가는 알라의 은총에 살게 될 것이다. 비록 당장은 우리와 뜻을 같이 할 수 없더라도, 끊임없이 지하드하라. 우리는 너희를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