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스테판손 총리가 아랍 독립 선언을 지지하며 "아랍인들을 위한 국가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총리는 "오랜 기간동안 아랍은 열강들의 식민지나 다름 없었다."며 "아랍인들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모두 본토 주민들에 비해 차별받았다."고 지적했다.
 스테판손 총리는 "아랍인들을 위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세계 열강들이 지지를 표하고 영토를 할양해야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