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 국민단결국이 하나가 되는 것에 큰 걸림돌이 되는 성조를 폐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간체자인 한자만 쓸 것이며  일본어인 히라가나 아니면 한국어인 한글을 공식문자로 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