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유엔 및 유엔 가입국에.


칼리프국의 12세 미만 아동 10여명이 테러범에게 약취당하고 외국인이 다수 탑승한 항공기가 공중에서 납치되어 폭발하는 등 여러 테러피해가 있었다.


우리는 테러범을 심문, 여러가지 물질증거로 교차검증한 바, 비잔티움이 그 테러를 사주했음을 파악했다.


비잔티움을 테러 지원국으로 지정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