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3시 유카연방국 총리 "야리지와 쿄로"는 국민단결국을 "파시즘 국가"라고 비판했다.

지난 2년간 국민단결국은 유소년 소년병 징집, 언론통제, 인터넷 차단등 반민주적인 행동으로 논란이 있었다.


한편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는 측에 대해서는 일본으로 인해 말을 아낀듯 하나, "중국에 위치한 국가 전체에 여행경보를 지시했다"라고 간접적으로 우려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