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에서 세계 합산 세번째 사망자가 발견되었다. 삼성병원에서 보고된 이 사망자는 사망 전 24시간 내에 고열과 기침, 가래, 오한 등을 호소하고, 2시간 이내에 경련 중에 사망하였다. 


대발칸에서 우크라이나로 이동하고, 우크라이나에서 이동한 사람에 의해 독일까지 감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