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로 아메리칸 은행의 전 사장이었던 모나미 인디가 설립한 신흥 종교로, 외계인의 문명을 섬기며 과학기술로 불로장생 할수 있다고 믿는 종교이다.


현재 투바에 본부가 있다.



투바 본부 모습

현재 지속적인 포교활동으로 교인 수를 급격히 늘리는중이다.
또한 보유 자산도 엄청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