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사태 시 물자배급 우선 및 기피 순위 매뉴얼


배급 1순위. 왕실

배급 2순위. 총리, 고위 공무원 (4급 이상) 과 판사, 검사, 영관급 이상 장교 및 그들의 가족

배급 3순위. 정부 지정 대형병원의 의료인

배급 4순위. 위관급 이하 장교 및 교직원,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배급 5순위. 군 사병, 임산부, 어린이


(일반 국민)


기피 5순위.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중졸 이하인 저학력자

기피 4순위. 일반 전과자

기피 3순위. 성매매 기록이 있는 모든 남성과 여성 (매수/매도 어느것이든 관계 없음) - 히스파니올라에서 성매매는 합법이지만, 감염을 우려하여 전과자보다 상위의 순위에 둠.

기피 2순위. 페미니즘, 왕실 모독, 비트코인 전과자

기피 1순위. 격리의 필요성을 이해할 지적능력이 없는 정신장애자


부칙 1. 우선배급에서 두 개 이상에 모두 해당할 경우 상위의 것을 채택. 그러나 하나라도 기피순위가 있으면 하위의 것을 채택.

부칙 2. 전염성 질병으로 인한 비상사태의 경우, 기피 대상자 중 배급량이 모자라 받지 못한 자는 우선 검사로 감염 여부를 파악하고, 양성의 경우 일체의 배급 없이 자택에 감금, 음성의 경우 식량과 물을 지급한 상태로 자택에 감금한다. 이 조치는 배급 가능 자원이 충분해질 때까지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