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정부


비잔티움과 칼리프국의 영원한 화해를 요청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많은 죄를 저지었으니 화해는 쉽지 않겠죠. 허나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 바실리오스 3세


(바실리오스 3세는 진보적, 평화적 황제여서

이슬람에게도 우호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