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한의 바이올린 연주회 모습이다. 우주 관광은 인생 최고의 경험이 될 것이다.


#dearmoon 신청자 일론 머스크(스페이스X CEO, 가이드), 마에자와 유사쿠(일본 기업가), 데이미언 셔젤(미국 영화감독), 제임스 닉슨(이베리아 시민), 와이번 대통령(FSC 현직 대통령)+1, 니키타 대통령(카흑 전직 대통령), 힐러리 한(미국 바이올리니스트) @운정맘 @언더우드 @프랜시스 @일론대스크 


#dearspace 계획은 스타십을 이용한 지구 저궤도 여행 프로그램으로 올해 말 B330 호텔이 발사되면 방문하게 된다. 무중력 환경에 60일간 장기체류하므로 사전 훈련과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위 8명의 훈련 비행 이외에 11명이 더 탑승할 수 있다. 단순히 우주 궤도에 오르는 비용은 45만 달러, 호텔 체류 비용은 5천 80만 달러이다. 지원자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