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케네스 레이 대표)


케네스 레이 오호츠크 국가교통사 대표가 F1 레이싱 팀을 개인적으로 인수했다고 밝혔다.

팀 OK-레이 패밀리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