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에다가 초등학생을 잔혹하게 불법적으로 살해한 이번 사건을 두고

국민단결국 복건성 경비대 총사령관은 이번 사건을 전력으로 다해 수사할 것이고

죽음 이상의 고통이 무엇이고 어느쪽이 악마인지 알려주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