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시 방범용 경찰 외골격 슈트이다.


[1] 5톤 트럭을 들어 올리는 팔


기가 통하면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는 신개념 폴리머 소재를 통해 이용된다. 실험 결과 이 소재로 만든 인공근육은 인간의 100배에 이르는 힘을 발휘한다.


[2] 경량 방탄복


기존 방탄소재의 빽빽하고 경직된 분자구조를 트러스 형태로 재설계.


[3] 자가 발전 동력원


병사가 걷는 힘을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자가발전 동력 시스템. 감속이나 제동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배터리에 

저장하는 하이브리드 카와 유사한 방식이다.


[4] 맞춤형 기능전환 시스템


외골격 로봇은 팔뚝의 제어장치를 통해 특정 상황에 필요한 특정 동작을 신속히수행할 수 있다. 일례로 위험지역에서 신속히 탈출해야 할 경우 버튼만 누르면 단시간 

동안 최대의 파워를 제공한다.


[5] 자가 치료 슈트


병사가 부상을 당하면 슈트가 출혈을 감지, 인공혈관을 통해 지혈제를 투여한다. 

평상시에는 혈압ㆍ심장박동 등 병사의 건강상태를 원격지 의료팀에게 실시간 전송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카이넷 시스템이 탑재될것이다.


국내 경찰 보급 시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