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이온 배터리. 혁신이었죠. 하지만, 이 혁신마저도 우습게 보일 정도로 우리 스타크 인더스트리에서는 엄청난 걸 개발했습니다.


1년에 한번 충전하는데 2년이면 75%로 성능이 떨어졌죠.

저희가 개발한건 1년에 3번 충전으로 2년이 지나도 99.87%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곧 배터리. 이제는 필요 없습니다!

탄소나노튜브를 사용하면 2배 작은 크기에서 5배 더 많은 용량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고속충전. 기존에는 45에서 60w 수준이었습니다.

필요 없습니다. 120w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3만원만 더 더하면 200w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MTX-100. 저희 탄소나노튜브 나트륨 배터리면 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봅시다.

기존에는 3400~4000mAh의 리튬 이온 배터리였습니다. 시간은 12시간정도 갔죠.

MTX-100은 동일한 크기에서 40Ah(40000mAh)로 맞출 수 있습니다. 탄소나노튜브 CPU까지 더하면 5일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환경? 매우 친환경적입니다.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배터리만으로 10년을 갈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크기의 배터리 가격 기준으로 5만원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2배 비싼 편입니다. 성능은 5배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