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더 아래로 누군가의 곡괭이소리가 누군가는 살기위해 오늘도 애씁니다 이들을 위해 박수나 쳐줍니다 ㅜㅇㅜ

참고: 전 국민이 함 단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