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경 3km

밀도 1.5g/cm^3

속력 51km/s

충돌 각도 45도

육상 충돌


크레이터 본체: 반경 25.3km

지진: 리히터 규모 9.2

열복사 지속 시간: 13.1분


200km 반경

태양보다 389배 밝은 열복사

충돌 3.43분 후 53.4mm 지름의 파편이 쏟아짐

충돌 10.1분 후 초속 575m의 후폭풍이 붊


500km 반경

태양보다 40배 밝은 열복사

충돌 5.57분 후 4.71mm 지름의 파편이 쏟아짐

충돌 25.3분 후 초속 157m의 후폭풍이 붊


1000km 반경

충돌 8.24분 후 0.750mm 지름의 파편이 쏟아짐

충돌 10.1분 후 초속 51.4m의 후폭풍이 붊


2000km 반경

충돌 12.7분 후 0.119mm 지름의 파편이 쏟아짐

충돌 1.68시간 후 초속 18.0m의 후폭풍이 붊


결론

대강 반경 750km 내부에는 복사열만으로 최소 3도 화상 가능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당연히 끔살)

대강 반경 1000km 내부는 초토화

대비를 하지 않으면 반경 1500~2000km까지 일부 파괴 가능


그 이후에 발생하는 기후변화 등은 시뮬레이터가 지원하지 않음.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