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던 양쯔강돌고래가 2007년이후 멸종된줄 알았으나 최근 양쯔강에서 버려져있던 사람시체를 먹고있었던 양쯔강돌고래가 발견되어 큰 소식이 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양쯔강돌고래를 국가보호동물로 지정하였으며 또 발견한 자에게 상금을 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