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핵전쟁으로 멸망 후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던 독일계 유민들이 서로 힘을 합쳐 나라를 세우기로 결정

그러나 정부 수립에 대한 방향에 갈등을 겪고 그 후 집단이 둘로 갈라져 각자 딴데에 나라를 세우기로 결정(여기서 또다른 독일계 유민이 지메일)


그 후 군국주의 집단이 식량 부족 문제로 둘로 갈라져서 살기 좋은곳을 찾은다음 다시 합치자라는 목적으로 한 집단은 구 동프로이센 지역에 한 집단은 서독 지역에 나라를 세운다


그게 독일 제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