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는 농축산업만 발달한 나라

그나마 독립을 유지할정도의 군사력을 갖췼고

지진대위에 위치한 나라.


아무래도 대운하공사를 할 필요가 있다.

동부 오가덴지역이 사막이고 북부 사막이 세계최고로

더운지역이라고 한다.


빅토리아 호수에서 우기동안 범람이 지속되면 그것이

나일강을 이루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나일강의 범람이다.

지진대위로 자연 형성된 호수는 있으나 서로 연결되지 않았다.


에티오피아도 나일강중 청나일강을 접하고 사는데

북쪽으로 돌아서 오기에 매우 비효율적이다.

빅토리아호수와 청나일강을 잇는 대운하가 필요하다.

동아프리카 대운하 계획(가상)이다.


우기에 불어나는 빅토리아 호수를 이용해

케냐를 거쳐 에티오피아 남부에서 북부를 관통해

청나일강으로 흐른다.

일부는 오가덴지역으로 흘려보내서 사막을 정글로 바꾸는것이 좋을듯하다.


또한 이란식 카나트기술을 배워와서 카나트를 소말리아까지 연결하고 수로를 파서 물을 대량으로 공급한다.


사례

아프간의 경우 북부지방에 마르와리 용수로를 이용하여 사막을 포위하는 설계로 5년만에 건설을 완성 60만명을 먹여살린 일본인이 있다.

수에즈의 경우 28년 중국대운하도 30년 걸렸다.

사람손으로만 파다보니 생긴일인데 1950년이니 트렌쳐라는 장비를 사서 파면된다.


요렇게 생겨먹은 장비인데 1950년대에는 좀 얕게 팟다


트렌쳐를 쓸경우 예산은 늘지만 기간이 단축된다.

추정치20년?


넘치는 물을 잘사용하면 사막도 숲으로 만들수 있다.

아프간,파키스탄,라자스탄 주등이 강이 있어도 사막화경향이 강한데 강이 사막보다 깊게 있어서 생기는 현상이다.

이란은 카나트로 해결해두었기에 괜찮은편


아래는 아프리카 대운하 계획


모든 호수와 강을 연결하면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