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1901년 독립국이 되면 국기에 유니언 잭을 제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나왔었다.
이에 연방 정부에서는 몇몇 디자인을 국민투표에 붙여서 가장 많은 이들이 동의한 "연방의 별" 디자인을 채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