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


이완용 - "위대한 김일성 수령님을 감히 대한의 수령으로 추대하는 것을 허용하실 수 있으십니까? 모든 국가 공무원들을 조선의 공무원으로 편입시키며, 조선의 정책과 법, 그리고 무기 등 모든 것을 따르겠습니다. "


박제순 - " 조선과 같은 국가이나, 괴뢰국은 어떠십니까? "

이지용 - " 위대한 김일성 수령님 만세! "


박제순의 의견은 묵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