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전을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만명의 아군이 백명의 적군가 싸워도 삼만명과 싸우는 것처럼 받아들여라. 방심은 금물이며 패배로의 지름길이다.


적군 역시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인간이다. 그들이 적대행위를 멈추었다는 상황 하 가족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최대한 인도적으로 대해라.


점령지의 민간인은 곧 일본의 국민이며 일원이다. 제군들의 이웃 혹은 가족을 대하듯 모셔라.


@HK416_So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