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전을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만명의 아군이 백명의 적군가 싸워도 삼만명과 싸우는 것처럼 받아들여라. 방심은 금물이며 패배로의 지름길이다.
적군 역시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인간이다. 그들이 적대행위를 멈추었다는 상황 하 가족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최대한 인도적으로 대해라.
점령지의 민간인은 곧 일본의 국민이며 일원이다. 제군들의 이웃 혹은 가족을 대하듯 모셔라.
모든 교전을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만명의 아군이 백명의 적군가 싸워도 삼만명과 싸우는 것처럼 받아들여라. 방심은 금물이며 패배로의 지름길이다.
적군 역시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인간이다. 그들이 적대행위를 멈추었다는 상황 하 가족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최대한 인도적으로 대해라.
점령지의 민간인은 곧 일본의 국민이며 일원이다. 제군들의 이웃 혹은 가족을 대하듯 모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