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합중국 사무총장이 블라디보스토크 전선을 방문하여 제5군 장병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사무총장은 낮선 이국의 땅에서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장병들의 고생에 모두가 응원하고 있다며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군5전투비행단 및 제5군 육군항공대 일부 조종사에게 직접 명예훈장을 수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