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행동본부에서는 키프로스의 좌우의 모든 주요 인사들이 마키 왕국으로부터 정식으로 자치권을 받을 때까지
단결할 것을 신에게 맹세하는 선언을 하였습니다.
많은 키프로스 국민들은 환호하였고 축제분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