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 자치권 범국민행동본부에서는
오늘 아침 집에서 출근하던 국민행동본부 최고 지도자인 알로 세비안은
의문의 괴한에게 던진 망치에 맞을 뻔 했다는 소식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범국민행동본부는 키프로스 섬 내부의 반자치권 세력에 의한 테러라고 규정하고
경찰과 함께 범인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범국민행동본부의 주요 인사들의 신변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범국민행동본부는 무장경호원들의 필요성에 대하여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